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恋の話がしたい)_Postscript 뒷편
책 뒷면에 실린 후기 두 번째.^^
알바 면접 다녀와서 시간이 있길래 번역해봤습니다.
후기 앞면 내용은 ☆여기☆

※ 의역을 조금씩 넣어보았으나 초벌번역에 가까운 해석이므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알려주세요~특히 이 색으로 표기된 부분!!ㅠㅠ
※ 선택의 자유는 막지 않습니다만, BL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펼쳐보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 이어집니다☆☆

[Re:hello]
他人の携帯電話を勝手に見てはいけませんという。
でもいちどでいいから誰にも見せるつもりなく書いた他人日記を読んでみたい。
考えるだけでぞくぞくするので誰か使い終わった手帳とかくれませんかね。無理か。

本編中に描かなかったことをここで書くのは無粋とも存じますが、
メールの宛先の人物と叔父さんはただの友人以上でも以下でもないただの友人です。
そう考えると叔父さんは気持ち悪いことこのうえないね。ノイローゼだよ。

타인의 핸드폰을 함부로 봐선 안된다고 한다.
하지만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누군가에게 보여줄 생각 없이 쓴 타인의 일기가 읽어보고 싶다.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레는데 누군가 다 쓴 수첩같은 거 보내주지 않으려나요. 무리려나.

본편 중 그리지 않았던 것을 여기서 적는 것이 촌스럽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만,
메일 수신의 인물과 외삼촌은 그저 친구 이상도 이하도 아닌 단지 친구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외삼촌은 더할 나위 없이 기분 나쁜 사람이네. 신경쇠약증이야.



[フェブラり─メッセンジャー]
乗り物は電車くらいしか乗らないのでたまに自転車に乗ると「は、早い!危ねえよ!」と恐怖におののく始末。
なぜ自転車に乗らないのかと言うと道行く最中も妄想に気をとられてまわりが見えておらず、非業の死をとげ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から。

真剣なのについ滑稽な行動をとってしまう人がふたりも揃うともう何も進展しないのではないだろうか。
そのためのアニバーサリーか。という話。記念日とか言い出すやつ、めんどくせえよ。という女子力の低い作者。

타는 거라곤 지하철 밖게 없기 때문에 어쩌다 자전거를 타면 "빠, 빨라! 위험해!"라고 공포에 떨 뿐.
왜 자전거를 타지 않느냐면 자전거를 타는 동안에도 망상에 빠져서 주위가 보이지 않아서 비명의 죽음에 달하게 될 가능성이 무척 높기 때문.

진지한 순간에 바보짓을 해버리는 놈이 둘이나 있으면 아무 진전도 없겠지. 그런 녀석들을 위한 생일을 다룬 이야기려나.
기념일을 챙기려 드는 녀석은 진짜 귀찮다고 생각하는 나는 여성스러움이 부족해.
.


[Spank Swank !]
サラリーマン特集だってがサラリーマンにあまり興味がないので、「サラリーマンでBLって、枕営業とかってことですか?」と冗談のつもりで言ったら
編集さんに「それはありがちですよ!」と笑われて、驚愕の色を隠せなかった。私がBLに疎すぎるだけなのか、
そういう営業を行うサラリーマンが実存する世界があるのか…。

SMの話をちょいちょい描いているので誤解をうけそうだが、そういう嗜好にはまる人の生態に興味があるだけであって、私自身はSMに興味がない。
自分なりに考えた結果、SMはポジティブな様式美だと解釈にいてった。

회사원 특집이었지만 회사원에게 별로 관심이 없기 때문에 "회사원으로 BL이라면, 섹스해서 일 따는 거같은 건가요?"라고 장난으로 말하자
편집장이 "그거 있을 법 한데요!"라고 웃어서 경악의 표정을 숨길 수 없었다. 내가 BL세계를 잘 모르는 건가, 그런 영업을 하는 회사원이 실존하는 세계가 있는건가....

때때로 SM 이야기를 그리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살 것 같지만, 본인은 그런 취향에 빠진 사람의 생태에 흥미가 있는 것 뿐이지, SM에 흥미가 있는 건 아니다.
자신 나름대로 생각해본 결과, SM은 적극적인 양식미라는 해석에 도달했다.




하하하- 토모코상 너무 재밌으시고... 망상에 빠지기 때문에 자전거 타는 건 위험하다니......위험하긴 하지만 말이죠.
그런데 자전거가 아니더라도 왠지 지하철 타서도 망상에 빠져서 내려야할 곳에서 못내리던가 하실 것 같고. 픕ㅠ_ㅠ
제 수첩이나 일기라도 괜찮으시다면 작년에 매일 들고 다니면서 열심히 쓴 수첩이 있는데................................
그런데 한글을 읽으실 수 없겠지. 뭐, 읽으실 수 있다고 하더라도 글씨가 워낙 지렁이라......................( ' ')

참, 사랑이야기를 하고 싶어가 라이센스로 나왔다고 하는군요!!! 라이센스판도 보고 싶어라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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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NI | 2009/02/13 00:05 | 버닝♥ | 트랙백 | 핑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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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에 떤다는 등-의 이야기가 실려있어요.ㅎㅎㅎ 뭔가 뜻 밖에 선물을 받은 기분에 감사한 마음♥으로 번역해보았습니다. 앞 면에 적힌 후기만 적어봅니다. 후기 뒷면 내용은 ★여기★ ※ 선택의 자유는 막지 않습니다만, BL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은 펼쳐보지 않으시길 권장합니다. 적고 보니 본성인 청개구리 심보가 걱정됩니다마는.. 일단 경고문고 ... more

Commented at 2009/02/14 02:07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MANI at 2009/02/14 20:41
ㅎㅎㅎ응 완전 빠져있어. 너무 좋아. 어쩜 좋아. ㅠ_ㅠ
토모코님 작품과 오노나츠메님 작품 번갈아가면서 읽고 있어. 크크

푸흣- 그거 참 모순된 욕망이구랴. 나도 토모코씨 아니라면 내 수첩 보여줄 맘 없어. 북흐럽잖아.-/////////- 큭
나도 한 번 다른 사람 일기 보고 슆...
Commented by yucca at 2009/02/14 02:40
방금 사랑 이야기를 하고 싶어 리뷰써서 밸리에 보냈는데 바로 밑에밑에 이 글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야마시타 토모코 요즘 완전 꽂힌 작가예요ㅜㅠ
Commented by MANI at 2009/02/14 20:46
안녕하세요~ 유카님(이렇게 읽는 게 맞을런지요)
캬아~~ 이렇게 블로그에서 토모코님 팬을 만나게 되다니!! 너무너무 기쁩니다. >_<
주점 아키라에서부터 스토리에 홀------------------딱 빠져서 허우적 거렸는데, 일본 와서 모든 작품들 모아서 보고 나니 더욱 더 좋아졌어요.^^
Commented by 시즈요 at 2009/02/14 22:57
또 이렇게 찾아뵙게 됬네요^^;;~
토모코상의 후기번역같은걸 찾아다니면 항상 MANI님의 블로그로 오게되네요
토모코상 너무 귀여우신거같아요..ㅠ_ㅠ 어떻게 꼭 뵙고싶은 작가분이에요..
Commented by MANI at 2009/02/16 01:08
안녕하세요~~ ^^
라이센스판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번역이 맞는지 확인할 수도 없고 혹 다르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듭니다만(...)

그쵸???????토모코상 너무 귀여우신 것 같아요. 엉뚱하시고. 큭큭
오사카에서 싸인회를 했었는데 너무 멀어서 포기했었지요.
한국에도 팬층이 슬슬 두터워지지 않았나 싶은데... 싸인회 한 번 안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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