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그냥 아저씨 얼굴이 얼만큼 큰지 찍어본 거 :-p ![]() 본격적인 반지 자랑. 은은하면서도 검정색 보석의 화려함이 얼마나 황홀한지~~~~! 블랙의 화려함은 뭐 말할 것도 없겠지. 암. 크크크크크 십자모양으로 새겨진 세공 사이에서 반짝이는 게 보석이란다. 이름은 가게 주인이 알려줬는데 까먹었다능;; 스아실, 최대한 예쁜척하고 찍었는데 손이 못생겨서 그게 그거...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반지니까 괜찮아. 아 이쁜 것!!! +///+ 일주일을 매일같이 가게에 들러서 요리 껴보고 조리 껴보고 빛에 비쳐보고 별 생쑈를 다하다가 결국 어제 샀다. 가게 주인이 내 얼굴 외웠을꺼야............;;; 계산대로 들고갔을 때의 그 미소란.ㅎㅎ 최근들어서 쇼핑을 잘 안하게 된 것도 있지만 옷은 필요한 녀석들(주로 티셔츠 집업점퍼 등 기본류들)만 사고 있는데다가 악세서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치라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는거다. 게다가 1000엔이 넘어가면 '이거 한 시간 일해야 살 수 있는 놈'이라는 계산이 머리속에서 재빠르게 스쳐지나간다. 왜 만화책 1000엔은 안아까운데 악세서리는 아까운거냐고 묻는다면 전 조용히 웃지염^_ㅠ 아저씨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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