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는 반지자랑 +//////+

이건 그냥 아저씨 얼굴이 얼만큼 큰지 찍어본 거 :-p


본격적인 반지 자랑.
은은하면서도 검정색 보석의 화려함이 얼마나 황홀한지~~~~!
블랙의 화려함은 뭐 말할 것도 없겠지. 암. 크크크크크
십자모양으로 새겨진 세공 사이에서 반짝이는 게 보석이란다.
이름은 가게 주인이 알려줬는데 까먹었다능;;


스아실, 최대한 예쁜척하고 찍었는데 손이 못생겨서 그게 그거...
하지만 사진의 주인공은 반지니까 괜찮아. 아 이쁜 것!!! +///+

일주일을 매일같이 가게에 들러서 요리 껴보고 조리 껴보고 빛에 비쳐보고 별 생쑈를 다하다가
결국 어제 샀다. 가게 주인이 내 얼굴 외웠을꺼야............;;; 계산대로 들고갔을 때의 그 미소란.ㅎㅎ

최근들어서 쇼핑을 잘 안하게 된 것도 있지만 옷은 필요한 녀석들(주로 티셔츠 집업점퍼 등 기본류들)만 사고 있는데다가
악세서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사치라는 생각을 접을 수가 없는거다.
게다가 1000엔이 넘어가면 '이거 한 시간 일해야 살 수 있는 놈'이라는 계산이 머리속에서 재빠르게 스쳐지나간다.
왜 만화책 1000엔은 안아까운데 악세서리는 아까운거냐고 묻는다면 전 조용히 웃지염^_ㅠ

아저씨 미안...☆


이거 너무 해보고 싶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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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NI | 2009/11/03 21:58 | 日常_일상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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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t 2009/11/05 12:09
쪼매난 손 ㅋㅋㅋ
Commented by MANI at 2009/11/06 00:11
손 커서 좋으시겠어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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